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라이드(웹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결론 == 비판을 무시한 바보소리는 결국 반복되었고, 조이라이드는 윤서인의 운명을 대략적으로 점 친 본인 운명의 예언서가 되었다. 어쨌든 '''만화계에선 거의 유일한 보수 계열의 만화가이고 다양성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일단 위에 말들을 볼 때 해서는 안 될 말들이나 인성이 심히 의심되는 행각, 같은 보수들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 멍청한 말만을 하고 있었다. 결국 다양성이고 나발이고 간에 이 옹호론이 얼토당토 않은 소리라는 것이 명백했다. 기본적으로 윤서인은 얄팍하기 짝이 없는 지식에 무한한 근자감을 가지고 자기 입맛에 맞을 때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쉴새 없이 모욕을 하면서 정작 본인의 문제는 뭐가 뭔지 자각도 못하는 짓을 10년 동안 해 온, 정치색과 이념 따지기 전에 기본적인 작가로서 심각하게 문제가 있고, 그보다 더 나가면 근본적인 인간성 자체가 문제 있어 보이는 행동만 줄창 해왔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스로 보수 우익이라고 성향을 분명히 한 공인들 대부분은 이만큼 답도 논리도 없는 뻔뻔한 사람들이 아니다. 옹호라는 건 그것이 틀린 의견이더라도 최소한 기본적인 핵심 자체는 뚜렷해야 하지만 윤서인의 주장이라든지 행보에선 그 핵심이 생략되어 있는 상태다. 윤서인은 정치나 시사를 떠나서 그냥 무슨 말을 하든 우기고 볼 뿐이였고, 결국 '''옹호를 해 준 사람들은 대부분 윤서인 허언에 바보 취급 당하거나 크게 실망하고 비판적인 입장으로 전환된 상태다.''' 윤서인의 문제에 정치적 이념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 것부터 솔직히 본인의 자기 포장에 그대로 넘어 가는 것에 불과하다. [[윤적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듯, 윤서인의 언행의 문제는 본인이 열혈 공산혁명가를 자처하는 골수 좌익이라고 해도 똑같은 조롱과 비난을 들었을 기본적인 논리 구조와 사고 방식, 그리고 그 근간에 깔린 인간성 자체의 문제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신자유주의는 '''시장경제에 정부가 조금이라도 간섭을 하면 무조건 문제가 생긴다'''는 형태이기 때문에 보통 무슨 이유를 달든 "시장경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결론만 내면 '''신자유주의자들로부터 지지를 매우 쉽게 받는다. 물론 이것도 없었다면 그냥 자화자찬이 됐을 터.''' 윤서인의 문제점을 오랫동안 봐 온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윤서인은 [[스노브|제대로 된 경제학적]] 지식에 있어서 굉장히 무지하다. --한 마디로 트롤러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윤서인, version=436)] [[분류:웹툰별 논란]][[분류:웹툰별 비판]][[분류:윤서인/비판 및 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